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양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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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는 단순히 세균 때문만이 아니라, 치아 구조의 약화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합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이를 악물거나 가는 습관이 있으면 치아가 더 약해지고, 그 약해진 부분에 세균이 침투해 충치가 잘 생깁니다.
하루에 세 번 양치하는 것보다도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치할 때는 칫솔을 45도 각도로 잇몸과 치아 경계에 넣고 진동을 주며 쓸어올리는 모디파이드 바스법을 사용하거나,
구석구석 뽀득뽀득하게 닦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잇몸과 치아 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 구석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닦아야 합니다.
또한 칫솔을 사용할 때 방향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혀도 함께 닦는 것이 구강 세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양치질을 제대로 하면 충치와 잇몸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하루에 한 번만 하더라도 치아를 구석구석 잘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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